카테고리 없음

5월 21일

거룩한나그네 2007. 5. 21. 21:05
아이들을 하나님과 동일하게 대하는 것
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저녁에 집에 들어와 집 정리를 했다.
책상을 치우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