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태복음24장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재림의 문제로 읽어야 하는가?
은사의 문제로 읽을 것인가? 이런 질문을 하면서 해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2) 은사론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은사론의 많은 부분이 개인주의적이며, 자본주의적 전제를 가지고 있다.
이런 전제를 벗겨내고..성경의 본문으로부터 은사론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3) 삼위일체의 존재방식과 사랑의 방식을 배우고...우리의 관계속에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남여..목회자와 성도간에..부모와 자녀간의 문제에서..
4) 실천을 위한 해석학은 무엇인가?
실천의 윤리의 문제고..
윤리는 결국 어떤 해석학을 가지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
결국은 해석에 대한 전제..어떤 해석의 전제를 가졌느냐가 중요하다.
문자적..원리적..
하나의 해석학적 원칙이 모든 성경에 적용가능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