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가장 초보적인 전술은 물리적인 폭력과 박해를 가하는 것이었다....
그 다음에는 도덕적 타락을 종용했다..아나니아와 삽비라의 기만을 통해 교회에 침투하려 한 것이다...
세번째이자 가장 간교한 전술은 공동체의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것이었다..
사탄은 오늘날에도 이 전술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존스토트의 내가 사랑하는 책 중에서..)
사탄의 전술은 여전하고..한국교회는..나는 두번째 세번째에서 무너져 있는 것은 아닌가?늘 내 자신을 성찰하고 기도해야 할 제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