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30일

2달만에 사무실에가서 ivp에서 나온 새책들을 받아왔다. 어느덧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는 은혜.

그러나 생각해보면 얼마나 감사한지..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새로운 책들. 2월 한달의 주제는 설교와 조직신학이다.

이 두가지의 주제를 정리해가는 과정중에 틈틈히 새로운 책들을 읽어가야 겠다.

<하나님을 아는 묵상> <안식><예수님이 읽으신 성경> 이 책은 이미 읽은 책이다. 이미 나왔던 책을 다시 번역해서 매혹적인 제목을 달아서 새로낸 책이다. 그런데 표지가 약간 모자란 듯 하다. <톰 라이트의 마가복음> 첫줄을 읽고 기대감을 가지게 한 책이다. <관계의 영성> 의문을 벗고 신비속으로라는 책을 다시 제목을 바꾸어서 만들었다. 앞의 제목이 우리에게 너무 낯설었나 보다. 레너드 스윗의 책 중에서 읽고 정리해야 할 책중에 하나이다. <난 당신이 좋아> <정의를 위한 용기> <성경먹기 핸드북> 이 핸드북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다. 핸드북만으로는 어려울듯하다. 교재로 사용하기에는 적합할 듯하다.